강원, ‘강원대금알림e’ 개발완료 시연회

건기대여료 등 전용계좌로 지급, 도연, "시행과정 지켜보자"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7/08/02 [14:45]

강원, ‘강원대금알림e’ 개발완료 시연회

건기대여료 등 전용계좌로 지급, 도연, "시행과정 지켜보자"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7/08/02 [14:45]
 
강원도가 하도대, 건기임대료, 노임, 자재비 등의 체불을 예방할 취지로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을 개발하고 강원건기연 등 관련 업계와 공무원을 초청, 시연 설명회를 가졌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27일 도지사 등 지도부가 참여한 가운데 18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건설, 전문건설, 건기대여, 설비, 건설노조 관계자를 초청해 대금지급 알림시스템 시현회를 열였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건기대여료나 자재대금·임금·하도대 등을 금융기관에서 입금시 실시간으로 확인해 관련자들이 대금수령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용계좌로 관련대금을 직접 지급받게 된다.

강원도는 이 시스템을 8월부터 도발주 관급공사에 적용하고, 내년 1월부터는 18개 산하 시군발주 관급공사에 전면 도입하게 된다. 이를 위해 10월에는 5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도 맺을 계획이다.

도는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위반사례를 감시 적발할 관련 불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특히 건설공사 현장의 상대적 약자인 건기대여사업자와 노동자 등의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 시연회에 참여한 강원건기연 임원과 시군협 대표들은 이후 춘천건기연 사무실에서 모여 “신선한 제도”라 평가하고 “향후 시행과정을 지켜보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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