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영업용건기 2.6% 증가했다, 50만대 등록 6년만 돌파

유영훈 | 기사입력 2019/02/15 [22:37]

작년 국내 영업용건기 2.6% 증가했다, 50만대 등록 6년만 돌파

유영훈 | 입력 : 2019/02/15 [22:37]

국토부 작년 ‘건기등록현황’ 공개
 
지난해 27개 기종 영업용 건설기계가 전년대비 2.6% 늘어났다. 자가용과 영업용 건기를 합친 등록대수가 50만대를 넘어섰다. 40만대가 넘어선 6년만이다.

국토교통부의 ‘2018년 건설기계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25만4848대 의 영업용 건기가 등록됐다. 자가용을 포함한 총 등록대수는 50만1646(전년 48만7318)대.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4만4036(4만1464대)대로 전년대비 6.2%의 증가율을 보이며, 서울을 제치고 영업용 건기대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됐다. 서울이 3만8933(3만8296, 증감률 1.6%)대로 2위. 다음으로 경북 2만633(2만424, 1.0%)대, 경남 2만301(2만190, 0.5%)대, 충남 1만6938(1만6510, 2.5%)대 순이었다.

▲ 지난해 27개 기종 영업용 건설기계가 전년대비 2.6% 늘어났다. 자가용과 영업용 건기를 합친 등록대수가 50만대를 넘어섰다. 40만대가 넘어선 6년만이다.   ©건설기계신문


기종별 등록현황을 보면 △굴삭기 9만9777(전년 9만7117, 총대수 15만573)대 △덤프트럭 4만8098(4만7940, 5만9998)대 △지게차 3만5163(3만2816, 18만9592)대 △믹서트럭 2만2346(2만2152, 2만6737)대 △펌프카 6705(6670, 6970)대 △공기압축기 3612(3599, 4485)대 △천공기 3646(3529, 5981)대 등의 순이었다.

건기 사업자 수를 보면, 대여업체 1만4067(전년 1만3797)개, 정비업체 1379(1335)개, 매매업체 1571(1527)개, 폐기업체 354(337)개 였다. 대여업체의 경우 일반이 4107(4074)개, 개별이 9960(9723)개 였다. 정비업체의 경우 부분정비업이 882(877)개, 종합이 170(150)개, 전문이 327(308)개 였다.

조종사 면허는 총 131만4214(전년 121만7046)명이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게차가 35만3461(32만8881)명 △굴삭기가 27만9983(26만6023)명 △기중기는 7만1067(6만9365)명 등이었다.

지난해 건설기계 말소대수는 총 1만5867(1만3214)대. 이중 수출·반품·폐기 등의 이유로 자진말소한 대수는 1만1817(1만655)대 였고, 검사미필·허위등록 등의 이유로 진행된 직권말소는 4050(2559)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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