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협 20일 정기총회, 2030년 '글로벌 톱4' 향해 뛴다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3/04 [11:01]

건산협 20일 정기총회, 2030년 '글로벌 톱4' 향해 뛴다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3/04 [11:01]

건산협이 2030글로벌 톱4’를 목표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확정했다. 또한 5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정관도 개정했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 이하 건산협)는 지난 20일 그랜드앰배서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2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258명의 대의원 가운데 175명이 참석했다.

 

건산협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건기산업 2030 글로벌 톱4 진입을 목표로 한 사업을 펼쳐가기로 했다. 시장개척(공격적인 수요개발) 규제대응(선제적) 인력양성(전문화) R&D지원(스마트화)으로 구분해 16개의 실천계획을 세웠다.

 



5명의 신임 이사도 선임했다. 오정희 원우이엔지 대표이사 이인숙 상전정공 대표이사 황정상 테스크 대표이사 이형환 전진중공업 대표이사 손화현 화영 대표이사다. 이에 따라 건산협 임원사는 총 30개사로 변경됐다.

 

정관도 개정했다. 정회원과 준회원의 가입절차를 통일시키고, 협회의 운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근부회장 임기를 만료 후 후임자 선출시까지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산 일정을 사업년도 개시 2개월내에서 사업년도 개시 3개월내로 조정했다.

 

손동연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건기산업은 어려운 글로벌 경제시기를 이겨내고 내실을 다졌다지난해 완성건기가 9만대 이상 판매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 회장은 올해 건기산업은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협회는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한국건설기계산업’, ‘2030년 글로벌 탑4 진입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시장확대 및 제도개선, 제조기반·제품경쟁력 강화를 추진 전략으로 삼아 한국 건기산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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