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익산역 서편 등 3개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익산 공청회

조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4:52]

KTX익산역 서편 등 3개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익산 공청회

조재수 기자 | 입력 : 2019/03/13 [14:52]

 

 

▲ 전북 익산시가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도심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오는 14일 오후 2시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KTX 익산역 서편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도) / 자료제공 = 익산시청 조재수 기자



 

 

 

전북 익산시가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도심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오는 14일 오후 2시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유라시아 철도역을 위한 KTX 익산역 서편과 인화동 남부시장 일원 및 신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중동 시청사 일원으로 오는 5월말 정부공모사업에 응모하기 위한 절차다.

 

특히 지난해 11월 용역발주를 통해 ▲ 지역현황분석 ▲ 도시재생대학 ▲ 주민설문조사 ▲ 전문가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완성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활성화계획(안)이 제시된다.

 

또 익산시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쇠퇴진단 및 여건 분석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추가로 지정해 재생방향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3개 지역 실정에 맞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한 뒤 지역별 핵심사업과 주거복지실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사업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한 뒤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활성화계획(안)을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활성화 계획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라시아 철도역을 위한 KTX 익산역 서편 도시재생뉴딜사업(안)은 역사가 문화로(驛舍街 文化路) 슬로건을 내걸고 남쪽으로는 구 하노바호텔부터 북쪽으로는 손약국까지 총 면적 18만5,000㎡에 2022년까지 270억원을 투입, 지난해 국토교통부로 승인을 받은 15개 단위사업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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