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엔지니어링 코스닥 상장 도전, 9일 한국거래소 접수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4/12 [09:46]

대모엔지니어링 코스닥 상장 도전, 9일 한국거래소 접수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4/12 [09:46]

대모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창업 31년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9일 대모엔지니어링의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상장을 앞두고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보를 위해 액면가 1만원의 주식을 20대 1로 분할하는 등 상장 채비에 나섰다. 지난 2017년 기준 매출액 475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올해는 매출액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창립 28주년 기념식 장면.     © 건설기계신문



 

지난 1989년 창업한 대모엔지니어링은 △유압브레이커 △콘크리트 크러셔 △고철절단 쉐어 △퀵커플러 등 각종 굴착기 어태치먼트를 생산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유압브레이커가 차지하는 비중이 80%로 중량·작동유량·작동압력 별로 2개 타입, 8개 모델의 제품을 생산한다.

 

전체 매출액에서 해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80%로 인도 타타히타치, 미국 BTI, 한국 현대건설기계 등이 주요 고객사다.

 

회사는 인도 등 신흥국가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약 300억원이 투자된 신 공장은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으로 기존 공장의 5배에 이르는 1만6500㎡의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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