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도에 지오그룹 대규모 관광·레저타운 조성 협약

이민행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3:11]

신안군 자은도에 지오그룹 대규모 관광·레저타운 조성 협약

이민행 대표기자 | 입력 : 2019/04/15 [13:11]

최일기 회장 “신안을 대표하는 관광레저타운 조성할 것”
김영록 지사 “문화·예술 공유 세계적 복합레저타운 당부”
박우량 군수 “천혜 자연 환경 활용한 차별화된 시설 당부”

 신안군은 지난 1일(월) 신안군청에서 최일기 지오그룹회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오그룹은 부동산개발 업체로 지오종합건설㈜ 등 8개 자회사로 이루어졌으며, 신안군 자은도 일원에 민자 2,200억원을 투자하여 271,479㎡ 부지에 복합리조트(600실), 호텔(150실), 펜션(150동), 마리나·레저스포츠 시설, 국제예술뮤지움, 국제대학연구소, 오토캠핑장등 관광 레저타운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전국 최다 1,004개의 청정섬을 보유,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이용 타 지역과 차별화된 테마섬 개발과 천사대교 개통,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등과 연계한 섬·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일기 회장은 “매력적인 자연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은도를 천사대교 개통과 더불어 1004섬 신안을 대표하는 관광레저타운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4일 천사대교, 5월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서남권 관광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오그룹에서 자은도에 건설하는 관광레저타운을 문화와 예술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복합레저타운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우량 군수는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국 최대 관광·레저타운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지역경제과 투자유치담당 김세철 240-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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