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총길이 365m '정명 천 년 기념공원' 부지 확정

임재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3:50]

나주시, 총길이 365m '정명 천 년 기념공원' 부지 확정

임재상 대표기자 | 입력 : 2019/04/15 [13:50]

강인규 시장 “천 년 나주 역사적 자긍심 고취 및 대내외 홍보”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해 전라도 정명(定名) 천 년을 기념해 추진해왔던 ‘천 년 전망 탑 건립’을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고, 당초 한수제 일원이었던 사업 부지를 나주역 앞 근린공원으로 재선정했다.


 〈정명 천 년 기념공원〉은 국비 8억 등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천 년의 길〉이라는 테마로, 송월동 KTX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된다.
 기념공원의 핵심인 성벽은 총 길이 365m로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의 나주를 연결하는 이음의 길을 상징, 나주가 살아온 오랜 시간, 유구한 역사를 의미한다. 4월 30까지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계약심사 및 공사발주를 거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6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강인규 시장은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천 년 나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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