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1.7톤 미니굴착기 신품출시, 사전계약 혜택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5/17 [13:31]

두산인프라 1.7톤 미니굴착기 신품출시, 사전계약 혜택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5/17 [13:31]

빅테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협업 강화

 

두산인프라코어가 미니 굴착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협업 체계를 만들어 각 부문간 소통을 강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7월 굴착력, 선회속도 등을 대폭 강화한 1.7톤 미니 굴착기 신제품(DX17Z-5)을 출시한다. 이를 앞두고 6월 중순까지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17년 선보인 3.5톤급(DX35Z-5) 제품과 함께 미니 굴착기 라인업을 갖춰 수입산 중심의 국내 미니 굴착기(5톤 미만)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DX17Z-5는 굴착력과 선회속도, 작업각도 등에서 동급 수입제품 대비 동등하거나 더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또한 최소 폭이 950mm에 불과해 협소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필요에 따라 최대 1360mm까지 확장할 수 있다. 소형 트럭에 쉽게 실을 수 있어 이동이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전면 LED 램프와 작업부위 실린더 보호커버, 경사지 작업 시 유용한 발 받침대, 2()식 분리형 캐노피(조종석 덮개)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두산인프라코어 미니 굴착기의 강점은 고객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전국 38개에 이르는 국내 최대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수입산 중심의 국내 미니 굴착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1.7톤과 3.5톤 외에도 미니 굴착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DX17Z-5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 프로모션을 615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200만 원을 할인해 주고 DX35Z-5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부품에 대해 36천시간 특별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량 5톤 미만의 미니 굴착기 국내 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며 지난해 3천대 수준까지 판매 규모가 늘어났다. 판매 대수 기준으로 국내 굴착기 시장의 27%를 차지하며, 이 중 90% 이상이 수입 제품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7톤급과 3.5톤급 미니 굴착기를 동시 보유하는 고객이 많은 국내 시장 특성에 맞춰 신제품 DX17Z-5 출시를 통해 기존 3.5톤급 제품과의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빅데이터 전문 유니콘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 한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팔란티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으로 정부 기관, 금융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범죄자 검거, 금융 리스크 예방, 기업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을 돕고 있다.

 

팔란티어는 2018년 스타트업 전문 경제 매거진 ‘Inc.’가 발표한 유니콘 리스트에서 우버, 에어비앤비, 스페이스엑스, 위워크에 이어 5번째로 큰 205억 달러(24조원)의 기업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팔란티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Platform)을 구축, 사업 운영을 최적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업, 생산, R&D, 품질, 서비스 뿐 아니라 IOT 솔루션인 두산커넥트 등 사업 전반의 데이터를 가시화(Visualization)하고, 데이터 기반의 협업 체계를 만들어 각 부문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건설기계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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