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등록증 발급 전국 어디서나, 행안부 행정제도 개선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7/19 [15:31]

건설기계 등록증 발급 전국 어디서나, 행안부 행정제도 개선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7/19 [15:31]

정부가 앞으로 건기등록증을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현재는 사용본거지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야만 건기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같이 국민경제생활에 관련된 행정제도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개선과제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으로부터 건의 받아 심도 있는 검토와 해당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했다.

 

현재 건기 업종의 특성상 사용본거지와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도, 반드시 사용본거지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야만 건기등록증 발급이 가능했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사용본거지 외 전국 어디서나 건기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오는 10월 건기관리정보시스템을 개선하고 연말에는 건기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뒤 내년 상반기에는 시행이 될 전망이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포용국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민생활 밀착형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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