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수도권 3년6천시간 무상수리" 서울시회에 약속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8/07 [15:33]

두산인프라, "수도권 3년6천시간 무상수리" 서울시회에 약속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8/07 [15:33]

서울시회가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수도권에서 지역별 독점 판매(AS)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또 엔진 등 주요장치에 대해 36천시간 품질보증과 중고거래 때 승계키로 한다는 다짐도 얻었다. 18일에는 첫 운영위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서울시회(회장 성광용, 이하 서울시회)는 지난 26일 전 회원에게 돌린 공문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이하 두산인프라)가 위 같은 지역독점판매 문제 해소와 무상수리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회는 이날 공문에서 지역 독점판매 문제 해소를 위해 두산인프라가 수도권지역의 경우 건기 구매 등에 말썽이 생길 경우 시회로 문의하면 해결책을 마련해주겠다는 공지문을 실었다.

 



서울시회는 또 엔진 및 주요장치에 적용하는 특별품질보증 ‘36천시간(선도래)’(일반부품은 12500시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며, 중고로 구매하더라도 이 혜택을 그대로 승계(정책변경 이전 출고 건기는 제외)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회는 이를 위해 지난 63()건사협 중앙회 사무실에서 이주성 중앙회장과 함께 두산인프라코어 염윤성 전무와 박민상 부장(AS총괄)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두산인프라 AS총괄팀 관계자가 서울시회를 방문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서울시회는 지난 18일에는 오후 7시 사무실에서 10명이 참여하는 첫 임원(운영위) 회의를 소집하고 건사협 중앙회 대정부투쟁 사안과 두산인프라 무상수리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서울시회는 또 지난 22일 오전 11시 국방부 시설관리본부를 찾아 정해성 관리부장(준장) 등 관련자와 간담회를 갖고 군부대 공사 체불 해결(용사의집, 수원·김포 부대 공사) 표준계약서 및 건기임대료 지급보증 관리감독 및 교육 강화 등의 약속을 받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회 두산인프라 3년 6천시간 보증수리 약속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