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국내 누적 판매 1만대 기록 달성

트랙터·덤프 1~2위, 연비 최우선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8/16 [09:29]

만트럭, 국내 누적 판매 1만대 기록 달성

트랙터·덤프 1~2위, 연비 최우선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8/16 [09:29]

만트럭이 국내 트럭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달성했다. 차종 가운데 트랙터가 가장 많이 팔렸고, 덤프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6일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누적 판매 1만대 중 베스트셀링 차종은 트랙터(4545)로 전체 판매의 45%를 차지했다. 덤프트럭과 카고트럭이 뒤를 이었으며 각각 판매 비중은 36%(3590),19%(1865)를 기록했다.


각 차종별 가장 인기가 높았던 모델은 트랙터에서는TGX 500마력 트랙터 XLX , 덤프트럭에서는 고급형인 TGS 500마력 싱글리덕션 덤프 모델, 그리고 카고트럭에서는 중형 카고인 TGM 290마력 LX 캡으로 나타났다.


차량 선택에서 트랙터는 연비에 강점을 둔 이피션트라인을, 덤프는 강한 출력과 연비가 뛰어난 싱글리덕션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소비자들이 트럭 선택 시 최우선으로 꼽는 요소가 연비라는 점을 보여준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가 총 3012대를 판매해 전체 비율의 30%를 차지했고 부산과 경남 지역이 2635(26%)2, 호남 지역이 1342(13%)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대구와 경북 1237(12%), 충북 및 강원 759(8%), 대전과 충남 684(7%), 직판 282(2%), 제주 49(0%) 순이다.


만트럭의 빠른 성장은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에 힘입은 결과다. 현재 트럭 라인업 5, 버스 라인업 3종 등 총 8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만트럭은 국내에 진출한 수입 상용차 중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만트럭은 독일 본사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한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주력했다. 2017년 용인시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평택 PDI 센터 확장 이전, 부산 부품 센터 개소, 그리고 첫 직영 서비스센터인 용인 센터를 개소했다. 최근 세종시에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 를 오픈했다.


현재 용인 및 세종에 2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22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상용차 최초로 7년 유지보수 및 최장 7·100km보증을 제공하는 케어+7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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