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쌍용양회공업에 광산용 트럭과 휠로더 137억원 규모 공급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10/07 [15:44]

혜인, 쌍용양회공업에 광산용 트럭과 휠로더 137억원 규모 공급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10/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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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대표 원경희)은 쌍용양회공업과 총 137억원 규모의 중대형 캐터필라 건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혜인이 쌍용양회공업에 공급하는 건기는 캐터필라 광산용트럭과 휠로더 등으로 시멘트 생산을 위한 석산 및 광산개발 현장에 사용된다.

 

건기 공급은 20205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혜인은 올해 상반기 캐터필라 건기사업부문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7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혜인의 캐터필라 건기 판매 호조세는 배기가스 규제인 Tier4 Final 건기의 성능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외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캐터필라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밖에 혜인의 부품 및 서비스 지원능력 단순 수치연비가 아닌 현장체감형 연료효율성 강조 국내 전용 Customized 사양 개발 건기 운용비용 비교영업 강화 등의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혜인은 위성을 통해 캐터필라 건기의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는 프로덕트링크 시스템과 정기적인 예방정비로 고장을 방지하는 CSA 서비스를 비롯, 구성품 오일 분석을 통해 위험요소에 대비하는 SOS서비스 등을 통해 장비 운휴를 최소화함으로써 고객사의 운용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혜인 CAT장비사업본부 육웅수 본부장은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검증된 건기 판매 세계 1위 캐터필라의 제품 기술력과 지난 59년간 검증된 혜인의 부품 공급 및 사후서비스 지원 능력이 원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구매비용의 증가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며 그간 압도적인 생산성과 내구성에 비해 동급 기종 대비 높은 구매가가 하나의 진입장벽이었다면 지금은 미국 본사와 협의에 따라 가격경쟁력 확보 및 연계 사전·사후 정비서비스 확대 등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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