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 착수, 오호리연안 410억원 투입

박현식 | 기사입력 2019/12/09 [15:24]

고성군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 착수, 오호리연안 410억원 투입

박현식 | 입력 : 2019/12/09 [15:24]

▲ 고성군 박현식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을 위한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해중경관이 우수하고 해양관광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인 강원도 고성군을 선정해 해중경관지구로 고시하였으며, 고성군에서는 죽왕면 오호리 연안 일원에 총 사업비410억원을 투자하여 해상전망대와 해상길, 실내 레저시설인 오션에비뉴 등을 조성하게 된다.

 

최근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각종 사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19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3시에 죽왕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향후, 2020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연내 사업착공을 목표로 매진할 예정이다.

 

이경일 군수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은 고성군의 역점사업이자 나아가 강원도의 역점사업인 만큼 강원도와 적극 협력하며, 우리군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인근 송지호 관광지 및 밀리터리 체험장 등 관광지와의 연계로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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