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을 일으키는 위험인자

[건강-폐암(2)] 아직까지 원인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1/09/04 [15:43]

폐암을 일으키는 위험인자

[건강-폐암(2)] 아직까지 원인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1/09/04 [15:43]
모든 암이 그렇듯이 아직까지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폐암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는 전문의들에 의해 몇 가지로 구분되어 왔다.
 
흡연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듯이 폐암을 일으키는 첫 번째 위험인자는 담배이다. 폐암의 70~80% 이상이 흡연과 관련이 있을 정도로 흡연은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이다.

담벼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은 4천여 종이나 되는데, 이중에서 40여가지 이상이 발암물질로 확인 됐다. 이를 증명하듯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의 발생률이 15~20배 이상 높다. 또 흡연량이 증가하면 폐암의 발생률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하루 2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률이 60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물론 흡연을 한 기간이 길수록 폐암 발생률이 올라간다.

최근에는 간접흡연도 폐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연을 하면, 다시 폐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 때문에 금연을 하지만 대부분 얼마 못가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금연을 시도하고 2~3년 동안 유지하다가 다시 담배를 피우는 이들도 있는데, 이것은 정말 안타깝게도 그동안 쌓아올린 탑을 허무하게 부셔버리는 것이다. 당신의 몸이 이제 막 폐암으로부터 안전해지는 찰라였기 때문이다. 담배를 끊으면, 3~5년이 지난 후부터 폐암의 발생률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15년이 지나면 흡연의 영향이 없어진다.

금연은 지금까지 알려진 폐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금연운동이 시작돼 약 10~20년이 지나자 폐암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환경 및 직업적 요인

자신이 숨쉬는 곳의 공기도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도시인이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에 비해 폐암의 발생률이 약 1.5배 높다고 하는데, 이것은 발암물질이 섞여있는 공해 때문이다. 또 석면 취급, 건설현장 등 특수 호나경에서 작업을 해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직업은 흡연 이상의 폐암 발생률을 보인다.
 
가족력(유전적 인자)

최근 암에 대한 기전 및 유전적인 연구가 상당히 빠르게 발달하고 잇다. 연구에 따라 유전적인 요인이 폐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족 중에 폐암 환자뿐만아니라 다른 종류라도 암 환자가 있으면 그 가족은 유전자의 결함이 있거나 발암물질에 의해 유전자의 손상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발암물질에 노출되면 암이 더 잘 발생한다.

실제로 폐암의 가족력이 있으면 폐암 발병률이 2~4배로 높아진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으면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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