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2/01/17 [17:51]

대장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2/01/17 [17:51]
모든 암이 그렇지만 특히 대장암은 조기진단 했을 경으 완치율이 매우 높다.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조기에 진단하면 외과적 수술로서 80%이상 완치된다고 한다. 따라서 30대 중반 이후에 앞서 언급한 대장암 초기증세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시기를 놓치게 되면 완치율은 40%이하로 뚝 떨어지고 만다.

완치율이 떨어지는 것은 발견이 늦어지면 이미 암세포가 폐, 간, 림프절이나 복막 등 절제하기 어려운 곳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수술과 함께 방선용법이나 화학요법이 실시된다.

△내시경 치료=대장을 내시경으로 관찰하여 용종이 있으면 절제한다. 줄기가 있는 용종은 철사로 걸고 전기로 태워서 잘나낸다. 비교적 간단한 치료이기 때문에 입원할 필요가 없지만,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의 경우에는 출혈이나 대장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의 입원이 필요하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은 용종을 간단하게 제거하기 힘들거나 조기 대장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시행한다. 

△결장암 수술=대장암의 치료는 외과적인 수술이 기본이다. 조기 결장암인 경우에도 70%정도는 개복수술을 필요로 한다. 암이 있는 결장 부위를 충분히 자르고 대장을 이어주는 수술을 한다. 결장은 다행히 많이 절제되어도 수술 후에 기능장애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결장암의 복강경하수술=결장암의 복강경하수술은 내시경적 치료가 곤란한 커다란 용종이나 다른 세포로 거의 전이되지 않은 조기 암을 대상으로 한다. 수술시간은 약간 길지만 10cm 이하의 상처만 내고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수술 후 3~4일 만에 퇴원할 수 있다.

△직장암의 수술=직장은 골반 내의 깊고 좁은 곳에 있으며, 직장 주위에는 방광·자궁·난소 등의 비뇨생식기가 있다. 또한 배변, 배뇨, 성 기능 등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들은 골반 내에 있는 자율신경이라고 불리는 가느다란 신경섬유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진행되지 않는 직장암에 대해서는 자율신경을 모두 완전히 보존할 수도 있고, 배뇨 및 성 기능을 수술 이전과 같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율신경 근처로 진행한 직장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신경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

수술로 항문이 제거되는 경우 항문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복부에 인공항문을 설치한다. 과거에는 직장암 수술을 받으면 대부분 항문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항문에서 5cm이내에 직장암이 발생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항문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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