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는 실력(實力)이 곧 무기다

신택현 | 기사입력 2011/12/19 [15:56]

21세기에는 실력(實力)이 곧 무기다

신택현 | 입력 : 2011/12/19 [15:56]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알아야 면장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행동한다고 하지요? 21세기는 실력이 무기입니다.

‘셀러던트’(Saladent)란 신종 단어가 있습니다. 직장인을 뜻하는 셀러리맨(Salariedman)과 학생(Student)의 합성어인데요, ‘공부하는 직장인’이란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알아야 면장, 셀러던트 되라

그렇다면 이 시대에 왜 셀러던트가 필요하겠습니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 기업들이 연봉제와 성과주의 보상 시스템을 일반화하는 상황에서 직장인 스스로가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직급이라 할지라도 예전에는 똑같은 인센티브를 받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똑같은 인센티브가 아니라 성과급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 시대입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성과급이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 자신의 최고 무기는 실력(實力)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영어 단어에서는 ‘ability’, ‘competence’, ‘talent’, ‘force’라는 단어가 실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능력이 실력이고, 재능이 실력이고, 영향력과 힘이 실력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것은 다 갖추었는데 실력이 없다면 오아시스에 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자성어에서 허장성세(虛張聲勢)라는 말이 있습니다. 헛되이 목소리의 기세(氣勢)만 높인다는 뜻으로, 실력(實力)이 없으면서도 허세(虛勢)로만 내세운다는 말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세 가지 제안을 해보고 싶습니다. 전 첫 글자를 따 ‘ABC’라고 부릅니다.

허장성세 말고 ABC 갖추라

첫째, ‘A’는 Ability(능력)입니다. 보다 다양한 경험과 기본에 충실해 그 능력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둘째, ‘B’는 Brain(두뇌)입니다. 자기 하는 일을 즐기고 창조적인 자가 되시기 위해 두뇌를 잘 발전시키고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C’는 Cooperation(협력)의 첫 자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자기 헌신을 기반으로 협력을 한다면 큰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신택현 칼럼

더보기

연재이미지2
TS컨설팅 소장이며 대경대학 자동차학과 초빙교수입니다. 2011년 한국 HRD협회 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 현대자동차 지점장과 전임교수로 22년을 근무했습니다. 다음카페 '미래는 독서다'의 시샵. 저서는 '세일즈맨 부도가 없다', '성공을 부르는 비즈니스 멘토', '성공한 직업인들이 들려주는 2가지 지혜', '세일즈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신택현 칼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