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아홉가지 예절

신택현 | 기사입력 2012/04/16 [14:02]

대인관계 아홉가지 예절

신택현 | 입력 : 2012/04/16 [14:02]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예절이 있습니다. 최고의 대인관계 아홉가지 매너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사예절입니다. 인사는 고객과의 만남에서 제일 먼저 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정중히 함으로써 상대방이 호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고객은 첫 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항상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정중하고 호감을 갖도록

둘째, 방문예절입니다. 방문할 때는 사전에 연락을 취하고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느낄 때 편안한 방문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대화예절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적극 경청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죠. 가급적 질문은 짧고 부드럽게 함으로써 고객의 답변을 많이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대화는 3:7의 질문과 경청으로 이루어집니다.

넷째, 식사예절입니다. 가급적 고객의 취향에 맞는 식사를 하는 것이 매너이며, 식사 중에 다양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호의적 분위기를 높여야 합니다.

다섯째, 약속예절입니다. 상대방과의 약속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야 하며, 적어도 약속시간

10분 전까지는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약속의 매너입니다. 부득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약속시간 2시간 전까지 충분한 사정을 설명하고 고객의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여섯째, 전화예절입니다.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데 △상대방의 목소리를 기억해야 하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 하고 △상대방이 수화기를 놓기 전에 먼저 놓지 않아야 합니다.

일곱째, 명함예절입니다. 상대방과 명함을 주고받을 때에는 가급적 자기의 명함을 먼저 주는 것이 예의이며, 동시에 주고받을 때에는 상대방의 명함을 먼저 받고 자기의 명함을 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또한, 명함지갑에서 꺼내어 주는 것이 좋고, 상대방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꾸어 건네야 합니다. 명함을 지갑이나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건네는 것은 실례이며, 고객의 명함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성명을 확인하고 고객의 명함을 받은 즉시 넣지 않아야 합니다.

여덟째, 악수예절입니다. 처음으로 만날 때 반갑다는 표현이 악수이며, 악수는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늘 상대를 먼저 배려해야

악수를 할 때에는 공손하게 하는 것이 예의이며, 그 중 하나는 악수하는 오른쪽 손목 밑에다 왼손을 받치고 하는 악수입니다. 겸손하고 공손한 악수를 통하여 자기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상대에게 전하며 진실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홉째, 이메일 예절입니다. 이메일(e-mail)을 보낼 때 ‘받는사람’ 난에 이름이 맨 앞에 게재되도록 해야 합니다. '답장'을 클릭하여 보낼 때 조심해야 하는데, '받는사람' 난 첫머리에 ‘RE’가 기록되어 성의 없이 보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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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컨설팅 소장이며 대경대학 자동차학과 초빙교수입니다. 2011년 한국 HRD협회 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 현대자동차 지점장과 전임교수로 22년을 근무했습니다. 다음카페 '미래는 독서다'의 시샵. 저서는 '세일즈맨 부도가 없다', '성공을 부르는 비즈니스 멘토', '성공한 직업인들이 들려주는 2가지 지혜', '세일즈의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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