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임대료 체불 설 전에 해결하라”

국토부, 지자체·건설단체에 협조공문... 하도대와 임금 체불도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3/02/08 [14:32]

“건기 임대료 체불 설 전에 해결하라”

국토부, 지자체·건설단체에 협조공문... 하도대와 임금 체불도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3/02/08 [14:32]


이달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건설기계 임대료를 비롯해 하도급대금 및 임금 체불 해결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설 대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및 근로임금 체불 해소’를 위한 협조공문을 최근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건설단체에 전달했다.

국토부는 공문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별로 건설기계 임대료 및 임금체불로 인해 건설기계업체, 건설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급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그 일환으로 기관별로 발주한 공사현장을 실사해 임대료·임금 체불 여부를 확인한 후 적발된 미지급 및 지연지급 사례에 대해서는 설 명절이 도래하기 전에 조기에 개입해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

광역시도 산하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광역지자체 주도 아래 별도의 공문을 시행해 철저한 체불 해소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등의 건설단체들도 소속 회원사들을 적극 독려해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건설근로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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