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대여료지급보증제 보완”

12일 청주서 3/4분기 이사회, 임원 워크숍 정례화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3/07/12 [10:44]

전건연 “대여료지급보증제 보완”

12일 청주서 3/4분기 이사회, 임원 워크숍 정례화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3/07/12 [10:44]




전건연이 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12일 개최한 세종시 정부청사앞 집회를 평가했다. 또 올 여름 234개 시군구 건기연합회 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회비미납 지역 회원자격도 논의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박영근, 이하 전건연)는 지난 4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성화동에 있는 한 대중음식점에서 이사·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전건연은 먼저 정부청사 앞 집회를 평가했다. 국토부와 교섭에서 시행중인 건설기계대여료 지급보증제의 문제점을 알리고 정책보완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연말까지 시행해 본 뒤 보완점을 찾아나갈 뜻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전건연은 또 건기 주기장 관련 건의와 공법단체 설립 요건 완화도 요구했고 굴삭기 수급조절 배제의 부당성을 제기하며 곧 열릴 제4차 수급조절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전건연은 또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연합회 활동과 성과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업계 내 언론지면을 사 홍보키로 했다. 연합회는 또 매년 정기적으로 날짜를 정해 234개 시군구 지역 연합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연합회는 이어 경기와 광주전남 그리고 전북 건기연이 회비미납으로 회원자격이 유예된 것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건기연은 미납된 회비 일부를 납부키로 했다. 이에 이달 30일까지 회원 자격유예 결정을 연장키로 했다.

광주전남건기연의 경우 납부할 회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전건연 회장과 사무총장 그리고 16개시도 회장들이 10일에 열리는 이 지역 정기회의에 참석해 내부논의를 거들기로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