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설립 및 건기대여료보증제 정착”

전건연, 27일 군산에 있는 건기부품연구원서 2/4분기 이사회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4/06/06 [13:33]

“협동조합 설립 및 건기대여료보증제 정착”

전건연, 27일 군산에 있는 건기부품연구원서 2/4분기 이사회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4/06/06 [13:33]

전건연이 올해 펼쳐갈 사업을 확정짓고 세부적으로 진행해 가기로 했다. 협동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건기대여료 지급보증제 사각지대 보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분리된 광주·전남건기연합회의 재가입을 가승인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박영근, 이하 전건연)는 지난 27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건설기계부품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2/4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을 넓혀가자는 취지를 담아 지난 3월 21일 새롭게 개원한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고광섭)에서 열렸다. 회의에 앞서 김춘오 부품원 시험인증본부장이 나와 환영인사를 전했고, 소순재 시험인증본부 팀장이 간략하게 부품원을 소개했다.

전건연은 이날 4가지 안건을 상정 논의·결정했다. 우선 올해 사업을 확정지었다. 전건연은 올해 총 13가지의 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다. 그중 주요사업으로는 △협동조합 설립 △건기대여료 보증제도 제외공사 관련법 제정 △건기대여료 고시제 실현 △직불제 정착 △전국 회원카드 발급 등이다.



전건연은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정관을 마련중에 있으며 산하 광역시도와 시군구 건기연에 협동조합 설립을 유도하고 있다. 이달 중순쯤 조합설립 설명회를 가지기로 했다.

전건연은 또 건기대여료 지급보증제도 사각지대를 차단할 관련법안 입법발의에 힘을 쏟기로 했다. 다만 상대업계의 반대여론이 큰 만큼 더 세밀한 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했다.

전국회원카드 발급에도 더 관심을 갖기로 했다. 카드발급이 회원 권리증진을 위한 취지를 담고 있는 사업이 완성될 때까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다만 현재 회원카드 발급실적이 저조한 만큼 대안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지난해 분리됐던 광주·전남건기연합회의 가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전건연 집행부는 최근 전국건설기계광주전연합회(회장 백옥균)이 재가입 요청을 해왔다며 이에 대한 이사회의 의견을 물었고, 이사회는 가입을 승인하되 형평성에 맞게 가입절차와 조건이 만족돼야 한다는 사항을 내걸었다. 이에 따라 전건연은 광주전남건기연의 재가입을 우선 가승인하기로 하고 최종승인에 이르기까지 광주전남건기연과 더 논의하기로 했다.

전건연은 이외 전국건설기계목포연합회(회장 나노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결정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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