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이사회·광역회장단회

신임 사무총장 인선 논의, ‘일감빼앗기’ 대응책 마련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5/09/02 [09:22]

전건연, 이사회·광역회장단회

신임 사무총장 인선 논의, ‘일감빼앗기’ 대응책 마련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5/09/02 [09:22]

‘일감빼앗기’ 대응책 마련


전건연이 정기 이사회를 앞두고 광역회장단회의를 통해 안건을 상정하고 의견을 조율한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전건연)는 오는 2일 저녁 7시 동학산장에서 광역연합회장단회의를 1박2일로 개최한다. 오는 9일 열릴 정기이사회 안건을 논의한다.

전건연은 9일 정기이사회에서 갑을관계로 임대차계약을 맺는 게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발주처로 하여금 공식 임대차계약을 확인토록 하는 법규를 마련하는 등 입법발의 안을 상정한다.

전건연은 또 공석중인 사무총장을 내부가 아닌 전문성을 갖춘 외부인으로 위촉 집행부가 바뀌어도 연속성을 갖도록 하자는 제안을 놓고 심의를 거쳐 신임 사무총장을 초빙하는 문제를 심의한다.

연합회는 또 선거관리규정상 회장 후보자격이 추천받은 자로만 명시돼 있는데, 지역연합회에 소속돼 있을 것과 대여사업자로 등록된 회원이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변경할 것으로 논의한다.

전건연은 또 최근 수도권 지역 등 여러군데서 건설노조원들의 ‘일감 빼앗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에 따라 이를 전국적 차원에서 해결할 방안을 모색키로 하고 대응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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