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내 국도14호선 제한속도 80→70km로

11월 11일부터(노산삼거리~미늘고개) 6.5km 구간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1/02 [15:40]

통영시내 국도14호선 제한속도 80→70km로

11월 11일부터(노산삼거리~미늘고개) 6.5km 구간

편집부 | 입력 : 2015/11/02 [15:40]


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오는 11월11일부터 통영시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14호선의 제한속도를 시속 80km에서 70km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제한속도가 하향되는 구간은 국도 14호선 광도면 노산삼거리~용남면 미늘고개(노산삼거리-이마트-농업기술센터-원문교차로-관문교차로-미늘고개) 6.5km 구간으로 이번 제한속도 하향은 14호선 국도 주변에 죽림․무전 신도시 형성 및 대형마트와 고속도로 IC 등이 형성됨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도 14호선의 사망사고가 2013년 6건 6명, 2014년 6건 6명, 2015년 11월 현재 6건 7명으로 2015년 통영시 교통사망사고 14명 중 7명 50%를 차지 할 만큼, 보행자 및 차량운전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도심의 제한속도를 낮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통영시와 진주국토관리청에서 국도 확장 및 교차로 개선사업을 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사망사고가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심 제한속도를 낮출 경우 교통사고 발생 20%, 인적피해 64.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국도14호선 국도의 도심 제한속도 하향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경찰서는 통영시와 협조해 해당 구간의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또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민혼란을 막기 위해 홍보 및 계도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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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8/09/04 [12:03] 수정 | 삭제
  •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여서통행하라고~70에서~50으로하면되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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