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수급조절·임대료조정 중점추진

9일 대회의실 4/4정기이사회, 새해 1월 20일 대전서 정기총회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5/12/23 [17:59]

전건연, 수급조절·임대료조정 중점추진

9일 대회의실 4/4정기이사회, 새해 1월 20일 대전서 정기총회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5/12/23 [17:59]





전건연이 수급조절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굴삭기 손해단체보험을 추진하며, 레미콘·펌프카와 정책연대를 강화하고, 적정임대료를 모색키로 했다. 이를 위해 1월 20일 정기총회를 연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전건연)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4/4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무·여비·포상 규정 등 각종 사무규정을 제정하는 등 안건을 논의했다.

전건연은 먼저 정기총회를 매년 1월 3째주 목요일 개최키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1월 20일 정오에 열리게 된다. 또 내년 광역·기초 연합회 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2월 남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전건연은 이어 내년 최대 사업으로 굴삭기 수급조절을 꼽고 7월 중 열리는 수급조절위를 겨냥해 FTA관련 법률자문(국내 대형 로펌)과 수급조절위원 로비 등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회는 또 건설기계 수급불균형으로 채산성이 악화일로인 대여업자들의 생계대책으로 적정임대료를 모색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먼저 전국 기종 규격별 임대료 실태를 파악하고 조정논의를 거친다.

전건연은 레미콘 펌프카와 법제 개선이나 체불해결 등을 공동으로 해결할 정책연대를 강화키로 했다. 1차 임원단 상견례에 이어 2차 모임을 곧 갖고 현안 논의를 하게 된다.

전건연은 보험사들이 굴사기 손해보험을 기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업자들 역시 채산성이 악화돼 보험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비자주식부터 단체보험 가입방안을 모색한다.

또 연합회는 회원등록제를 통해 전건연 DB에 등록하면 광역(기초) 연합회가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1월 20일 총회는 광역시도회장들이 추후 모여 점검키로 했다.

한편, 전건연은 이번 정기이사회를 준비하며 지난 1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광역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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