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굴삭기수급조절 등 올 사업계획

29일 베르사유웨딩홀 250명 총회, ‘조직강화’ 등 새해 사업계획 확정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6/02/19 [17:44]

전건연, 굴삭기수급조절 등 올 사업계획

29일 베르사유웨딩홀 250명 총회, ‘조직강화’ 등 새해 사업계획 확정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6/02/19 [17:44]


전건연이 정기총회를 열고 ‘굴삭기 수급조절’ 등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전건연)는 지난 29일 오후 1시 대전 베르사유웨딩홀에서 대의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 정관개정, 예결산 등 안건을 처리했다.

전건연은 먼저 새해 사업계획으로 △굴삭기 수급조절 관철 △건기단체들과 연대협력 활성화 △공영주기장 지자체별 설치 △도연 및 시군연 조직강화 및 결속력 강화 △국토부와 정기교류(간담회) △건기 검사필증제 시행 등을 결정했다.

전건연은 또 국별 사업계획으로 △중앙회 각급 회의 정기개최 및 활성화 △각종 운영규정 확립 및 총무업무 공정화(총무국) △정책기획 강화 및 입법활동 지원(정책기획국) △홍보활동 강화 및 홈페이지 동영상 관리(홍보국) △조직확대 등 강화 활동(조직국) △건기 A/S강화 및 소모품 구입(사업국) 등도 확정했다.



연합회는 올 한해 예산으로 2억4천여만원(회비수입 2억1천만원 및 이월금 2천6백여만원)에 해당하는 수지계획을 확정했다

전건연은 또 △각종 명칭 변경 △연합회 사업확대 △회장 입후보 자격 명문화 △상근직원 보수 △이사회 의결사항 확대 △각종 위원회 설치 △사무기구 확대축소 가능 등의 정관개정을 확정했다.

전건연은 감사패를 이성호 전 경남건기연 회장, 최인기 전 경남건기연 고문, 김명배 전 충남건기연 회장에게 수여했다.

김종성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지난 한해는 굴삭기 수급조절 유예와 건설경기 하락에 따른 대여사업 어려움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절이었다”며 “올 한해에는 업계 모두가 단결해 힘찬 한해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올해에는 반드시 굴삭기 수급조절을 쟁취할 것이며 전건연의 조직확대와 조직내 소통강화로 조직력을 강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건기인이 힘을 합쳐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