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굴삭기 수급조절 총력대응 결의

25일 42명 참여 2/4분기 이사회, 9월 27~29일 건기전시회 주최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6/06/15 [11:39]

전건연, 굴삭기 수급조절 총력대응 결의

25일 42명 참여 2/4분기 이사회, 9월 27~29일 건기전시회 주최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6/06/15 [11:39]
과태료인상·주기장재정지원 요구


전건연이 굴삭기 수급조절을 위한 총력대응을 결의했다. 굴삭기 신제품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을 제조사에 요구키로 했다. 또 정부와 국회에는 건기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 인상과 자치단체에 주기장을 실질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을 주문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전건연)는 지난 25일 오후 1시 대전에 있는 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사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4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중앙회 및 광역단체 활동보고에 이어 현안을 논의했다.

전건연은 먼저 7월 국토부의 건기수급조절위 개최를 앞두고 위원을 상대로한 각종 로비활동을 적극 벌이기로 했다. 업계 지역할당 위원(서울·부산·경기)과 학계·노동계 위원을 상대로 예방(설득) 활동을 분담키로 결의했다.

또 연구용역을 맡은 국토연구원의 굴삭기 수급조절 연구결과가 나오면 이를 분석해 수정보완 자료를 만들어 수급조절위원 및 국토부에 전달키로 했다. 또 FTA 등 국제통상규정 위반과 관련해서는 아주대륙(로펌)에 의뢰해 법적 자문을 받기로 했다.

굴삭기 수급조절 관철을 위해 △청와대 앞 1인시위 △국토부 앞 단체행동 △대국민 선전전 △언론사 보도자료 배포 등 각종 실천요강을 준비하되 어떤 방법을 선택할 지는 광역시도회장단회의에 위임키로 했다.



전건연은 건기관련 각종 불탈법 과태료가 너무 낮아 근절이 요원하다고 판단하고 각종 과태료를 현행보다 2배로 높여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키로 했다. 또 주기장 설치 법규가 제정됐음에도 재정문제로 주춤하다고 판단하고 국회에 재정지원법규를 보완을 요구키로 했다.

전건연은 또 굴삭기 신제품 무상보증 서비스가 미흡하다고 판단, 제조사와 정부를 상대로 무상보증기간을 2년(가동시간 4천시간) 이상으로 늘려줄 것을 요구키로 했다.

연합회는 이어 한국중장비 전시회(9월 27~2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를 ㈜광륭이 주관하고 전건연이 주최키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전건연은 △지역간 상호협력 및 지역질서 준수 △미납회비 완납 △회원 조직 확대 △노조 일감빼앗기 대응 등을 결의했다.

한편, 전건연은 25일 정오 사무실에서 ㈜광륭(대표이사 강주용)과 ‘2016년 한국중장비 전시회’(9월 27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개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행사를 전건연이 주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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