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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용 건기 출현 목전에 다가왔다
[사설] 배터리 활용 굴삭기와 덤프트럭 1~2년 사이 가시화 예고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7/09/01 [15:35]
충전건기 출현이 눈앞에 다가왔다. 배터리를 활용하는 충전용 굴삭기와 덤프트럭이 1~2년 사이에 여러 제품으로 가시화할 모양이다. 법적 근거기준, 안전검사, 정비인프라, 개발진흥정책, 구매지원책 등의 미비로 대중화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나 그리 멀어 보이진 않는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볼보건기가 소형 충전용 전기굴삭기를 최근 선보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소음이 내연기관의 1/10수준이다. 한 번 충전하면 8시간 작업이 가능한 제품. 곧 상용화할 것이란다.

현대건기도 중형(21톤급) 충전용 굴삭기 개발을 곧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년 신제품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현대건기는 7년전부터 케이블전기건기를 판매하고 있다. 광산 등 이동이 없는 작업장에서만 활용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들과 달리 하이브리드 건기를 판매하고 있다.

덤프트럭의 경우도 1~2년 사이 앞 다퉈 신제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다임러트럭은 지난해 26톤급 충전용트럭을 개발했으며 내년 하반기 미국과 유럽·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맥트럭(볼보)·만트럭·테슬라도 충전용트럭 개발을 마치고 내년부터 시판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니아는 좀 다른 방식의 전기 덤프트럭을 개발,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도로 위 전선과 트럭을 연결하는 팬터그래프 방식의 전기 트럭. 전철과 비슷하게 길에 전기공급 장치를 설치하고 그 구간을 달리며 전기를 공급받는 형식. 활용처가 자못 궁금하기는 하다.

이처럼 세계 건기제조산업은 충전용 건기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그 근저에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선진 자동차시장의 구상과 맞물려있다. 지구온난화 주범인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배출가스 오염을 감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전기차시대에 돌입하고 있는 것이다. 독일이 2030년, 영국과 프랑스가 2040년 내연기관 자동차를 금지키로 결정했다. 네덜란드와 노르웨이는 2025, 인도는 2030년 쯤 예상하고 있다. 중국도 2030년 신차의 70%를 전기차로 대체하겠다고 한다.

미국의 한 유명 건설관련 언론은 내년 세계건기시장의 10%를 전기건기가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3년 뒤에는 20%를 차지할 것이란다. 제조산업이 바삐 움직이는 걸 보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대목. 국내 제조사들도 서둘러 개발·출시 계획을 앞당기고 있다.

세계 건기시장의 충전건기시대 전환에 비춰 국내 전기건기 인프라는 아직 미비하다. 특히 전기(충전용)건기 법규와 그 안에 담길 안전검사, 정비, 기술개발, 구매지원정책 등은 전무한 상황. 충전건기시대가 곧 본격화 될 모양인데, 너무 안이한 게 아닌지 살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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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1 [15:35]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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