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여업제조·판매정비·매매정책·법규건설산업오피니언사설·해설문화·사회건기매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1.25 [12:05]
자유게시판   건기사고팔고   건기임대   문의하기   구인구직   전체기사보기
건설산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5조원 잠실운동장 리모델·개발사업 윤곽
내년초 타당성 검토 완료 예상,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지역 정비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7/10/18 [21:49]

잠실운동장 일대를 ‘글로벌 스포츠 MICE 거점’으로 개발하는 2조5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 점차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함께 학생 체육관 이전 및 일대 부지의 도시계획 정비 등 기반 사업이 하반기를 중심으로 본격 추진되기 시작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중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사업 타당성 검토 완료를 기대하며 제반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2019년 착공을 준비 중이다.

잠실운동장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개발이 추진되며 코엑스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함께 작년 9월 결정됐다. 서울시는 잠실운동장을 스포츠와 전시·컨벤션, 공연·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글로벌 스포츠 MICE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사업제안서를 받았다.

이에 작년 11월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글로벌복합마이스 주식회사)이‘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MICE 인프라 건립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했고 현재 PIMAC이 사업 적격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제안서에 따른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2조4918억원을 민자로 투입해 잠실운동장 일대 33만4505㎡를 일명 ‘올림픽 트레이드 파크’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전시·컨벤션(전용 12만㎡) △야구장(3만5000석) △스포츠컴플렉스(1만1000석) △마리나·수영장 △업무시설(70층)ㆍ숙박시설(특급·비즈니스 호텔 각 600실) 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늦어도 내년 초에는 PIMAC 검토가 끝날 것으로 예상하며 잠실 주경기장의 리모델링과 운동장 일대 지역의 정비, 부지 내 학생 체육관 이전 준비에 착수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리모델링으로 가닥을 잡은 서울시는 국제현상설계공모 진행을 준비 중이다. 연내 공모를 시작해 내년 5월 안에 설계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잠실운동장 부지 안에 있는 ‘학생 체육관’은 이전 신축 작업이 시작됐다. 학생 체육관의 부지 면적은 1만1389㎡로 총 7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다.

부지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시설물이다. MICE 시설로 개발할 경우 주경기장과 야구장으로 진입하는 중심 위치에 있어 철거가 불가피한 셈이다.

동시에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주변 강남구에서 송파구로 이어지는 27만㎡ 지역의 활성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대상 지역은 아시아공원과 아시아지하보도, 신천맛골 등이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주변 지역의 시설 정비와 콘텐츠 연계 방안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하지만 사업이 추진되려면 여러 기관과의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부지는 서울시와 기재부, 교육청이 나눠갖고 있다. 일단 이전을 준비 중인 학생체육관이 서울시교육청 소관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0/18 [21:49]  최종편집: ⓒ kungiin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잠실운동장 일대 도시개발] 2.5조원 잠실운동장 리모델·개발사업 윤곽 건설기계신문 2017/10/18/
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실시간 댓글
장비
방구야
방구야
꽃길 노래 무료 방법
ㅋㅋㅋㅋㅋㅋ
VOLVO굴삭기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좋다! 현대중공업장비사업본부 멋지다.
두산굴삭기의 힘
판타스틱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구독신청건설기계 개별대여업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 전화 02-2209-3800 팩스 02-2208-3811 등록번호 서울다07492 창간 2007년 1월 1일
Copyright(c) 2007 건설기계신문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