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폐업지원 전담창구 운영

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서, 폐업·전업 사업자 애로사항 해소차원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7/11/08 [13:41]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지원 전담창구 운영

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서, 폐업·전업 사업자 애로사항 해소차원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7/11/08 [13:41]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밀착지원하는 ‘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가 지난 10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한계에 봉착한 소상공인이 격는 폐업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정리 컨설팅과 법률 상담, 폐업 절차 및 비용 등을 지원해 온 서울시 ‘사업정리 지원사업’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새로 개설된 전담창구를 이용하면 각 지점별 담당자와 직접 연결돼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절차와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더욱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안내를 받다보니 사업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사업정리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사업정리 절차 및 재기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폐업신고에 필요한 행정절차, 재고처리, 시설 및 집기 처분에 필요한 공정견적 산출, 법률상담, 절세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폐업 후 재기방안도 상담받을 수 있다. 업종전환, 사업장 이전 등 경영개선 방안을 찾거나 재창업·재취업을 위한 컨설팅도 받는다.

사업장 이전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사업타당성 분석 △최적의 상권입지 분석 및 전략 수립 △재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재도전을 돕는다.

서울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현재 폐업을 고민하거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자등록을 말소하기 전이어야 하며, 이미 폐업을 완료한 업체는 지원대상이 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www.seoulsbd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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