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농가, 부적합 항생제 계란 회수 폐기

세이프코리아뉴스 | 기사입력 2017/12/16 [11:33]

산란계농가, 부적합 항생제 계란 회수 폐기

세이프코리아뉴스 | 입력 : 2017/12/16 [11:33]

정부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위해요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부적합시 해당 계란을 회수․폐기 조치하고 있다.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군 및 화천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1~0.2mg/kg)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검사


기관

농가명


(농장주명)

주 소

검출량


(mg/kg)

난각


코드

전수조사시


부적합여부

강원도

0


(서산농장)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26

0.2


(피프로닐 설폰)

09 서산

부적합


(비펜트린)

강원도

0


(양지농장)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809-17

0.1


(피프로닐 설폰)

09LJS

적합


* 검출량은 모두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임
* 기준(0.02mg/kg) : 피프로닐 잔류량 + 피프로닐 설폰잔류량을 피프로닐로 환산(환산계수 0.96)하여 합산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이 확인되면 제재 조치한다.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검사결과를 볼 때, 그간 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살충제 불법 사용은 줄었고,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피프로닐 설폰이 산란계 농가에서 검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농가를 중심으로 피프로닐 설폰 제거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사전에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진청(축산과학원, 농업과학원) 등 전문가들의 네덜란드 현지 사례조사*(11.25~11.30일)와 전문가 협의회(12.8일)를 실시하였다.

* (예) 소다와 과산화수소(H2O2)를 활용하여 축사내의 피프로닐 설폰 제거 방식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희망하는 산란계 농가에 대해 방제사업 중 하나로 피프로닐 설폰 제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적합 계란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 국민들이 찾기 쉽도록 공개하고 있다.

산란계 농가 검사에서 부적합 발생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잔류물질 관련 관리 대상 농장)에 해당 내역을 게시한다.


 계란정보  난각 표시 사진
 • 생산농장(소재지) : 서산농장(강원 철원)


 • 난각표시 : 09 서산
 
 • 생산농장(소재지) : 양지농장(강원 화천)


 • 난각표시 : 09LJS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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