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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흥미진진한 ‘곡성 한바퀴 여행’, 겨울엔 '코시린 여행'
-올 해도 곡성으로 가자~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8/01/13 [01:08]

▲ 3회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곡성섬진강기차마을(증기기관차 눈내리는 풍경)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곡성군 대표 계절별 여행상품인‘곡성 한바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대표 여행상품인 ‘곡성 한바퀴’는 작년에‘코시린 겨울여행’, ‘꽃바람 봄여행, ‘개미진 여름여행’그리고 ‘야무진 가을여행’까지 사계절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여행상품 기획단계부터 지역 여행전문가와 연계하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숨어있는 관광·체험명소를 발굴해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어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 로켓스토브 만들기    
지난 해 곡성의 겨울은 은 ‘코시린 겨울여행’상품을 출시해‘포켓스토브! 이건 뭐야?’, ‘증기기관차 타고 전통 쌀엿 마을로~’2가지 테마로 운영해 직접 포켓스토브를 만들고 라면 끓여먹기 체험, 전통쌀엿 만들기와 가래떡굽기 체험 등을 통해 코시린 겨울날씨를 따뜻하게 해주는 여행을 맛 봤다. 

곡성의 봄은 섬진강에 주변에 활짝 핀 매화꽃을 소재로 ‘섬진강 매화꽃놀이’프로그램을 압록마을 주민이 주도해 압록유원지에 무대를 마련해 축제를 열었다. 이곳 압록유원지 전국에 단 2개만 존재하는 두물머리로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묻어난 곳이다.  

여름은 ‘곡성 한바퀴-개미진 여름여행’상품을 출시해 은어잡기 체험, 은어훈제구이, 농촌체험마을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출출함을 달래줄 수 있는 옥수수, 수박, 고구마를 직접 수확해 먹는 풍성함이 넘쳐나는 즐거운 추억사진 한 컷을 담아내는 여행이었다.
 
▲ 곡성태안사 산책길    
마지막 가을은 ‘곡성 한바퀴-야무진 가을여행’을 출시해 섬진강기차마을 관람을 시작으로 옛 정취가 물신 느껴지는 증기기관차 탑승, 태안사 숲길 산책, 대한민국 대표 독도사진 전문가 김중권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찍기 강좌 및 체험 등으로 내실있게 운영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올 해에는 더욱 내실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상품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올 해에도 많은 분들이 곡성에 오셔서 계절마다 색다른 곡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여름_은어훈제구이    
 계절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곡성 한바퀴’는 회당 20~35명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1인당 체험료 25,000~30,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곡성 한바퀴’사계절 여행상품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곡성 주민여행사 섬진강두꺼비(010-7474-8543)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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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3 [01:08]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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