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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연 '이주원 수석부회장, 이승원 감사'
3~4일 MG인재개발원 총회, '건기TF' 논의 좀 더 노력하기로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1/17 [17:17]
 
전건연이 국토부가 주관하고, 건기협이 참여하는 ‘건기사업자TF’ 노력을 더 기울이기로 했다. 이주원(강원건기연회장) 수석부회장과 이승원(전 대구건기연회장) 감사와 선출했다. 회비를 3천원(기존 1만2천원) 인상했다. 새해 사업계획도 마련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이주성, 이하 전건연)은 지난 3일 충남 천안에 자리한 MG인재개발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전건연은 총회 뒤 산하 시군협 임원 4백여명 참여한 워크숍을 가졌다.

총회는 우선 ‘건기사업자 TF’와 관련, 국토부가 최근 건기협의 의견을 받아들여 TF운영 연장(2월까지)을 전건연에 제시한 것에 대해 ‘국토부가 직접 주관하고, 건기협이 참여하는 ‘건기사업자TF’ 노력을 좀 더 기울이기로 결정했다.

이승원 전 대구건기연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고, 회비인상(1만2천원->1만5천원)도 결정했다. 투표는 194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6천2백여만원이 넘는 3억1천여만원의 새해 예산이 잡힘에 따라 체불·조직강화를 위한 상근 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정관도 개정했다. 광역회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했으며, 회장 뿐 아니라 감사·부회장·이사·국장 자격으로 ‘3년 이상된 건기사업자’로 확정했다. 새해 3대 핵심사업으로 △공법(사법)단체 설립 △건기임대료 현실화와 ‘1일 8시간제’정착 △조직력 강화 등을 선정했다.

 



총회 보다 4시간여 앞서 열린 4/4분기 이사회는 이주원 강원건기연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16개 광역시도 회장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다. 공석인 사무총장은 차후 이사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경북건기연으로 이전한 대구대형협 명칭을 경북대형으로 변경토록 했다. 대구연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대구건기연에게 올 12월말(이후 가능)까지 대형규격협회를 구성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주성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018년 전건연의 새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우리 모두 이 자리에 모였다”며 “올해는 건기대여업계의 변화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전건연은 총회 결정에 따라 지난 15일 국토부에 TF관련 답신을 전달했다. “전건연을 비롯한 여러 기종단체는 TF에 성실히 참여해왔지만, 건기협은 초반부터 고의적으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TF에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며 “TF결정사항을 부인하기 위한 수법으로, 건기대여업계 공법단체의 이같은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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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7 [17:17]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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