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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출 한국 굴삭기 지난해 '신바람'
두산인프라 6년만에 1만대, 현대건기 전년대비 2배 판매량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2/02 [13:13]

 
국내 굴삭기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호조세를 나타냈다.

지난 10일 중국공정기계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1만851대를 판매했다. 시장점유율도 전년보다 0.9%포인트 오른 8.3%를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11년 1만6869대를 판매한 이후 6년 만에 1만 대 판매를 회복했다.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중국 싸니(SANY·20.9%), 미국 캐터필라(12.7%), 중국 XCMG(10.1%)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기계도 지난해 중국에서 총 4013대의 굴삭기를 판매했다. 전년 판매량(1956대) 대비 105%나 급증한 실적이다. 시장점유율은 3.1%로 11위를 기록했다.
 
▲ 중국 건기시장에서 한국 건기 판매량이 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엑스'.      ©건설기계신문


2011년 이후 경기침체와 공급과잉으로 급격하게 얼어붙었던 중국 굴삭기 시장은 2016년 하반기부터 반등했다. 지난해 중국 시장 전체의 굴삭기 판매량은 총 13만559대를 기록해 전년(6만2913대) 대비 107.5% 늘었다.

가장 큰 요인은 중국이 지방도시의 현대화 작업을 위한 철도, 고속도로, 공항건설 등의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면서 건설경기가 살아난 탓이다. 굴삭기 교체수요도 한몫했다. 2010년(16만대), 2011년(17만대)에 판매됐던 굴삭기의 교체주기가 도래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대단위 국책 개발 사업과 굴삭기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중국 내 굴삭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국 시장 전망도 밝다.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15만여 대로 관측된다. 인프라 투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도 완화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슝안 신도시 개발 등이 추가적인 수요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판매호조에 따른 굴삭기 가격 인상도 점쳐진다. 세계 2위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일본 코마츠는 올해부터 전 제품라인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 이에 중국·한국 업체들도 중국 내 판매가격 인상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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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3:13]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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