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업계 인덕만년훈(人德萬年薰)이 되길"

[건설기계신문 창간21주년 축사]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2/05 [13:56]

"건기업계 인덕만년훈(人德萬年薰)이 되길"

[건설기계신문 창간21주년 축사]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2/05 [13:56]
‘건설기계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설기계 사업자 여러분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분들께 지면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모든 분야에서 요동을 치던 때였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국방과 외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불편부당을 깨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대한건기안전관리원도 등록대수 48만 여대 건설기계의 안전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으로서 건설기계인 여러분과 장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건기 검사는 물론 첨단 비파괴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에 이르기까지 엄정하게 국민들께 성실봉사하는 기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늘 건기안전이 필요한 현장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화향천리행 인덕만년훈(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꽃의 향기는 천리에 이르지만 사람의 덕은 만년동안 퍼진다는 뜻인데, 화려하지만 곧 사라지는 향기보다 없는 듯 은은하게 전해져 오는 따뜻한 덕이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건설기계업계의 화합과 발전에 이제 성년이 되는 건설기계신문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올 해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에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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