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이 임원 및 대의원 워크숍을 가졌다. 2월 초 총회 준비사항도 점검했다. 전국건설기계인천연합회(회장 박창근, 이하 인천연)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영흥도에 있는 오페라하우스펜션에서 30여명의 임원 및 대의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연은 이날 워크숍에서 2월 초(중) 열 예정인 정기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새해 사업계획 △예결산 △대의원 선출 △중앙회(전건연) 사업 보고 등의 안건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인천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