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건기 생산·수출 호전될 것"

기계산업진흥회 긍정적 전망, 중국·미국·베트남 등 증가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2/12 [22:33]

“올해 국내 건기 생산·수출 호전될 것"

기계산업진흥회 긍정적 전망, 중국·미국·베트남 등 증가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2/12 [22:33]

올해 건기제조산업이 호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출의 경우 지난해보다 7%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구랍 27일 공개한 ‘기계산업 2018년 전망’에 따르면, 올해 건설광산기계는 9조5900억원을 생산해 전년보다 4.0% 증가하고 수출은 61억6500만불로 7.0% 성장할 전망이다.

이 같은 건기의 긍정적 전망은, 중국의 건설 인프라와 부동산 투자 증가 그리고 배출가스 규제 강화영향에 따른 대차수요 등이 늘기 때문이다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미국의 SOC투자 증가와 유럽의 경기 회복, 그리고 베트남과 인도 등의 신흥국에서의 건설투자 확대 역시 국내 건기 수출의 호전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러시아의 환경세 인상에 따른 수출경쟁력 하락과 해외 건기 선진기업들의 인수합병과 기술제휴생산 등의 확산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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