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건기인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건설기계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전기호 대한건설기계협회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1/17 [09:57]

"무술년, 건기인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건설기계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전기호 대한건설기계협회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1/17 [09:57]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황금 개띠의 해, 업계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유년을 돌아보니, 건기업계 뿐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SOC예산은 축소일로고, 일을 하고도 임대료를 받지 못하거나 건기연식제한 등 건설사의 부당한 대우에 임대업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한 과정에 건설기계신문이 월간 건설기계인 발행으로부터 창간 21주년을 맞았다니 축하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힘든 때일수록 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사회적 감시역할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건설기계협회도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차량운행노선 지정과 임대차 표준계약서 제도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산재보험료율 인하와 체불예방임대료지급보증 틀도 갖출 수 있었습니다.

협회가 운영 중인 임대료체납신고센터는 임대료 체불해소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공제사업본부는 저렴하고 혜택이 더 큰 공제(보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진력 중입니다.

무술년 한 해 업계의 화두는 화합과 소통, 그리고 배려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익숙한 말이지만, 이행하기 어려운 말이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실현할 수 있으며, 업계 여건도 황금개띠 해처럼 빛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업계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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