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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작년 영업이익 6년만에 최대
전년비 34.6%↑ 6608억원 기록, 인천공장 ‘공간안전인증’ 획득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3/05 [11:52]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6년만에 최대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인천공장은 2년 연속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60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34.6% 증가한 것으로, 2011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조56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966억원으로 1160억원을 기록했던 2016년에 비해 155.7% 올랐다. 영업이익률도 10.1%로 2016년보다 1.5% 확대됐다.

중국 굴삭기 시장의 회복이 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중국은 최근 신(新)실크로드라 불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펼치면서 농촌 개발 등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굴삭기를 포함한 건설기계들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중국에서 916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111.4% 증가한 수치다. 중국에서 굴삭기 시장 점유율도 2015년 6.7%에서 2016년 7.4%, 지난해에는 8.3%까지 확대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다른 지역에서도 지난해 매출액이 고르게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이 1조877억원을 기록해 2016년 보다 18.5% 올랐다. 북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720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도 같은기간 4.8% 늘어난 1조1115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12% 성장한 7조3000억 원으로 세웠다. 영업이익도 8% 높은 수준인 7130억 원으로 잡았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개선은 두산그룹의 실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두산그룹의 실적에서 발전설비 및 건설기계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두산그룹의 매출(2016년 기준)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7%, 두산인프라코어는 35%다. 두 회사가 두산그룹의 매출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이 (사)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2회 연속으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지난 7일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지적사항 개선에 적극적으로 임한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 공간안전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소방ㆍ방재분야 자율안전 평가 제도다. 재난ㆍ안전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ㆍ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ㆍ전기ㆍ가스안전 △피난ㆍ자연재해안전 총 6개 분야 238개 항목을 평가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간 서류와 현장심사 등 세밀한 평가를 받으며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모든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공간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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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5 [11:52]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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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소수에의견에 귀?여주십시요 얼
이건 너무 단순한 비교로 오류가 있다.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사랑해요
덤프트럭 유가보조
볼보굴삭 기
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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