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작년 굴삭기판매 내수 2위

점유율 34.8%로 볼보건기 추월, 1위는 두산인프라코어 39.6%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3/05 [11:09]

현대건설기계, 작년 굴삭기판매 내수 2위

점유율 34.8%로 볼보건기 추월, 1위는 두산인프라코어 39.6%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3/05 [11:09]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내수 굴삭기시장 1위를 지켰다. 하지만 3위던 현대건설기계가 1위와의 격차를 좁히며 볼보를 꺽고 2위로 올라섰다.

국토교통부의 건기 등록현황을 통한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등록(판매) 대수는 3619대로 국내 제조사 시장점유율 1위(39.6%)를 기록했다. 하지만 점유율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40%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현대건설기계가 1위를 400여대 차이로 뒤쫓으며 점유율 34.8%를 기록해 볼보를 꺾고 2013년 이후 4년 만에 2위에 올랐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현대건설기계 점유율이 2016년 27.0%에서 34.8%로 급등한 사이 두산은 42.3%에서 39.6%, 볼보는 30.8%에서 25.4%로 각각 떨어졌다.

지게차에선 (주)두산이 57.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35.0%로 2위, 영안모자 계열사인 클라크는 7.1%로 3위를 기록했다.
 
로더는 현대건설기계가 점유율 50.0%를 차지하며 3년 만에 1위에 올랐다. 2015~2016년 국내 1위였던 두산인프라코어는 26.2%로 2위, 바우컴퍼니는 19.8%로 3위에 머물렀다.
 
콘크리트펌프카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에버다임이 30.6%로 1위에 올랐고 29.4%를 차지한 KCP중공업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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