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건기사고 1명 사망 1명 부상

마천석산 굴삭기전복 조종사 손가락절단, 조경공사장 조종사 사망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3/09 [17:16]

경남 건기사고 1명 사망 1명 부상

마천석산 굴삭기전복 조종사 손가락절단, 조경공사장 조종사 사망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3/09 [17:16]
경남에서 건기사고가 연이어 발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전국건설기계경남연합회(회장 이한, 이하 경남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함양에 있는 마천석산에서 10굴삭기 한대가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는 트레일러를 밀어올리다 전복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조종을 하던 김판수(함양건기협회장)씨가 오른쪽 엄지손가락 한마디가 절단되는 사고를 입었다. 진주복음병원에 입원해 봉합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며, 전복 굴삭기 사고현장은 그대로 보존중이다.

이 사고는 가파른 언덕 석산공사 현장으로 가던 트레일러가 길에 미끄러지며 굴삭기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굴삭기가 트레일러를 구조하다 미끄러지는 트레일러에 밀려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고 경남연은 전했다.

경남연에 따르면, 피해 보상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나 트레일러측이 보험처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이 23일에는 사천의 한 조경공사 현장에서 사천협 회원이 조종하던 미니굴삭기가 전복돼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다. 피해자측은 원도급사와 하도급사를 상대로 배상논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연은 즉시 산하 시군협에 건기 안전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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