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설기계 안정성·가치 높일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비관리리콘디션협회 설립, 건기와 부품 재제조...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3/12 [13:22]

낡은 건설기계 안정성·가치 높일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비관리리콘디션협회 설립, 건기와 부품 재제조...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3/12 [13:22]
“적은 비용으로 노후 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최상화하고 건기의 잔존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건기·부품 재제조입니다”

노후 건기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비영리법인이 설립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장비관리 리콘디션협회. 이 협회는 지난해 12월 ‘민법 제32조’와 ‘국토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한국장비관리 리콘디션협회(회장 배명오, 이하 리콘디션협)에는 건기 전문기술사와 정비전문가, 안전기술사 그리고 관련 업계 대표 등이 속해 있다. 배진우 리콘디션협 사무총장은 “건기나 부품의 재제조를 신뢰할 수 있게 성능이나 안전성을 인증까지 하는 것을 리콘디션이라 한다”며 “재제조로 다시 사용하기 때문에 신차를 재구입하지 않아도 돼 비용이 운용 비용이 줄고, 수입에 의존하는 건기들의 경우 외화도 줄일 있어 경제적인 측면 있다”고 말했다.

리콘디션협은 최근 국토위 소속 의원들을 방문해 업계 발전과 미래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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