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분양아파트 12% 웃돈 없는 분양가 수준 또는 그 이하로 내려가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4/02 [14:32]

전국 분양아파트 12% 웃돈 없는 분양가 수준 또는 그 이하로 내려가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4/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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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분양권 대상 아파트의 약 12%는 프리미엄(웃돈) 없이 분양가 수준이거나 그 밑으로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114가 전국의 분양권 대상 아파트 중 시세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215개 단지(전매제한 분양권 제외), 19만3천여가구에 대한 분양가 대비 분양권 시세를 분석한 결과, 11.7%인 2만2천578가구(33개 단지)에서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없거나 마이너스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분양권에 웃돈이 없거나 마이너스인 단지는 경기도가 8천233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북(4천14가구), 부산(3천198가구), 울산(2천853가구), 충북(2천500가구), 경남(866가구)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분양권에 가장 많은 웃돈이 붙은 곳은 서울로, 부동산114 시세 조사에서 서울의 거래 가능한 분양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약 10억4천만원으로, 분양가(평균 8억1천500만원) 대비 평균 2억2천5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에는 웃돈이 수억원대에 달해, 내년 2월 입주하는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1천957가구)의 경우 가구당 분양권 평균 매매 시세가 21억900만원으로 조사돼, 분양가(평균 15억600만원) 대비 평균 6억원이 넘는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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