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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안전보장 적정운임제 2020년부터 도입
 
김태근 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5:32]

화물차주의 적정 운임을 보장하는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2020년부터 컨테이너와 시멘트 2개 품목에서 우선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제16차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화물차 운임은 운송업체 간 과당 경쟁과 화주의 우월적 지위로 인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은 수준이었다.
▲ 화물차 안전운임제 도입…2020년부터 컨테이너·시멘트 우선 도입.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부산~의왕 간 40FT 컨테이너 화물 1개를 기준으로 보면, 정부에 적정운임으로서 신고 된 화물운임(편도)은 75만원이었으나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화물운임은 지난해 45만 원 수준으로 신고운임 대비 약 60%에 불과했다.

 

또 2005년에도 실제 운임은 38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10년 이상 화물운임이 상승하지 못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하락했다.

 

문재인 정부는 화물운송시장의 구조적·핵심적 문제가 바로 이러한 저운임에서 비롯됨을 인식하고, 화물운송료 현실화를 위해 화물차 안전운임제 도입을 100대 공약사항으로 선정, 국정과제에도 반영했다.

 

그러나 화물운송시장에서 적정운임 보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화주와 업계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이 달라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입안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국토부는 “이해관계자인 화주·운송업계·화물차주 등과 수십 차례 협의를 거쳐 절충안을 마련했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컨테이너, 시멘트 2개 품목에 한해 3년 일몰제로 도입하는 수정안이 여·야 합의로 타결됐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화물차 안전운임제의 원활한 수행을 내년부터 2개 품목에 대한 원가조사에 착수하고, 화주·운송업계·차주로 구성된 안전운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0월 말까지 2020년에 적용할 안전운임을 공표할 예정이다.

 

화물차 안전운임 대상이 아닌 화물 중 일부에 대해서도 운송사업자가 화주와 운임 협상 시에 참고할 수 있도록 운송원가를 산정하고, 안전운임과 병행해 공표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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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5:32]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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