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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 개혁이냐, 독립법인 설립이냐?
‘건기단체발전협’ 18일 2차회의 국토부 한강홍수통제소 오전 10시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4/30 [15:04]

대한건설기계협회 구조 개선이냐, 독립법인 설립이냐를 놓고 국토부와 업계, 그리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쟁이 두번째로 이어졌다.

‘건설기계사업자단체 발전발안 협의체’(국토부 김일평 국장 주도) 2차 회의가 지난 18일 오전 10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렸다. 건기협·전건연 등 관련단체와 유관단체 및 전문가 10명 위원 중 이명구 을지대 교수만 불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회의 결과에 따라 건기협 개선방안이 주를 이뤘다. 건기협측은 개선방안으로 △기종별협의회 활성화와 산하(중앙회) 기종위 설립 △기종위에 대의원 추천권 부여(현재 5대5) △기종 정책협의체(기종별 정책담당자 구성, 기종회장 추천) 구성과 국토부와 정책간담회 정례회 △협회장 단임제 개선(가능) 등을 제안했다.
 
▲     © 건설기계신문


김태균 건기협 부회장은 “건기협 발전과 전건연과의 관계 등 여러 복잡한 환경 등을 살펴보며 많은 것을 내려놓고 검토했다”며 “새롭게 시작할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을 나름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이주성, 전건연)와 전국지게차연합회(회장 강성조, 전지연)는 개인(개별·연명)사업자를 회원으로 하는 법인(공법)단체 인가를 주문했다. 이주성 회장은 “15만명(쯤) 개인사업자와 1700여개 일반대여업자에게 5:5비율 의결권은 말도 안된다”며 “이를 개혁하려고 했지만 협회도 정부도 받아들이지 않아 독립법인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강성조 회장도 “현재의 건기협과 개인사업자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공법단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관기관 관계자로 협의체에 동참하는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측은 대체로 공법단체 산하에 기종별 협의체를 두는 방안이 좋겠다고 밝혔다. 최상호 건설협 실장은 “한 법인으로 하되, 대의원 수 배분방식 등을 보완해 틀을 잡아가는 게 어떨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인섭 건기안전기술연구원 본부장과 김민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건기협의 구조적 문제(의결권 분배, 회원·회장 자격 등)가 현재의 문제를 야기 시켰다”며 “개인사업자들이 건기협에서 권리와 의무를 가질 수 있는 구조로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1시간 동안 열렸고, 국토부가 조정안을 마련해 추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3차 회의는 5월 첫째주 개최가 예상되며 이날 최종 개선방안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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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5:04]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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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사랑해요
덤프트럭 유가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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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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