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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공모채시장 복귀 두산인프라코어
6월 희망 모집 금액 500억원, 2년만기 개별 민평금리 6%대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6/06 [16:06]
두산인프라코어가 4년만에 공모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6월 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2년 만기물로 개별 민평금리 기준 6%대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최근 공모채 발행을 위한 기업설명회(IR)를 마쳤고, 이달 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예측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증액도 고려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회사채 발행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2014년 5월 1000억원을 발행한 이후 4년만이다. 2014년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은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락했다. 이후 대내외적 악재가 겹치며 기업의 신용도는 낮아졌고 공모시장을 찾기 더욱 어려워졌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은 2015년 BBB로, 이듬해 말 BBB-(부정적)까지 떨어졌다.

이에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5년간 사모채와 같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차입 구조를 짜왔다. 공모는 지난해 발행한 50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전부다.

지난해 말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으로 바뀌면서 회사도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건설경기가 살아나 건설기계 판매가 증가하고 엔진사업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2011년 이후 최대치인 660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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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6 [16:06]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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