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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품연,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전환한다
국내 16번째 부분별 전문연으로 건기부문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
 
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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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7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윤종구 원장을 비롯하여 9명의 창립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전환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전문생산기술연구소란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42조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설립과 지원 등에 근거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기술에 관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로서 현재 전자부품연구원과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5개 전문연이 운영되고 있으며 건품연의 전문연 전환으로 16번째 전문연이 탄생하게 됐다.

건설기계 산업의 숙원이던 건설기계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추진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창립총회 개최 즉시 산업부에 전문연 허가 신청하여 산업부 검토를 거쳐 `2018년 오는 7월에 승인이 날 예정

그동안 전문연구기관의 부재로 체계적인 기술지원이 취약했던 건설기계 산업은 건품연에 대한 국내 16번째 전문생산연구소 지정으로 명실공히 국가기간 제조업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으며 건품연은 기관 위상이 공고해짐에 따라 건설기계분야 독보적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창립총회는 정관제정과 임원선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초대 이사장은 군산대 곽병선 총장이 선임됐다.

곽 이사장은 이사장 선임 소감에서 “전문연의 탄생은 국내 수출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건설기계산업의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놓여진 셈”이라고 말하고 “이번 전문연 전환은 건설기계 산업뿐 아니라 위기의 군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북도 관계자는 “건품연은 전문연이 됨으로써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업계 니즈를 반영한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화, 인력양성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첨병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이에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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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3:22]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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