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 해양도시가스 공사현장 체불해결

7개협력사 “적정임대료 보장” 약속, 건설노조와 현장 공동캠페인 논의중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6/20 [14:42]

광주연, 해양도시가스 공사현장 체불해결

7개협력사 “적정임대료 보장” 약속, 건설노조와 현장 공동캠페인 논의중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6/20 [14:42]

 
광주연이 해양도시가스 공사현장의 건기임대료 체불을 해결했다. 아울러 적정임대료도 지급할 것을 약속받았다. 아울러 건기 관련 노조와 공동으로 8시간 지키기 캠페인 등을 열기로 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전국건설기계광주연합회(회장 신일용, 이하 광주연)는 지난달 27일 해양도시가스 공사현장의 7개 협력사 대표들과 △적정임대료 지급 △1억원이 넘는 체불 임대료 지급 △하루 8시간 작업 등을 합의했다.
 
신일용 회장에 따르면, 애초 광주연은 28일부터 임대료 체불해결을 요구하며 공사현장 앞에서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하루 전인 27일 해양도시가스 측과 연락이 돼 7개 협력사 대표와 만나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그들로부터 수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광주연은 또 건설노조와 1일 8시간 작업 질서 확립 등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자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미 여러차례 만나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으며 합의가 이뤄지면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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