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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효율확장기·공간정보시스템 등 ‘만발’
[기획] 스웨덴건기展 가다,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스톡홀름 경마장
 
BS Choi   기사입력  2018/06/20 [14:52]

유럽·일본·미국·한국 완성건기·어태치먼트
 
볼보의 나라 스웨덴. 그들의 건기 전시회는 어떤 모습일까? 최첨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이라고 하면 적절할까?
 
북유럽 기술 강국 스웨덴. 굴삭기 효율과 정확성을 중시하는 나라. 지난달 31일 스톡홀름시 브롬마공항 인근 솔발라(Solvalla) 경마장에서 열린 스웨덴기계전(스웨덴이동기계제작무역협 주최) 패러다임이 정확하게 거기 맞춰져있다. 굴삭작업 효율화를 위한 3D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세계 어디에도 없는 틸트로테이터 잔치였다.
 
상하로만 움직이는 기존의 버켓(어태치먼트)을 좌우 45도 틀고, 수평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한 작업장치가 틸트로테이터. 굴삭기를 이동해가며 해야 하는 작업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다. 작업생산성을 최고 35%까지 올릴 수 있단다.
 
▲ 스틸리스트 전시장.     © 건설기계신문

▲ 틸트로테이터를 단 얀마굴삭기.     © 건설기계신문

▲ 라이카 GPS 공간정보 시스템.     © 건설기계신문

 
틸트로테이터에 퀵커플러를 결합하면 조종석에 앉아서 모든 어태치먼트를 장착하거나 뗄 수 있다. 또 하나 획기적인 건 유압선을 조종사가 내려 따로 체결하는 수고를 덜게 했다는 점. 유압선도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런 틸트로테이터를 개발해 세계에 보급하는 건 스웨덴이 유일. 세계 4대 제조사도 모두 스웨덴에 있다. 엥콘(Engcon), 로토틸트(Rototilt), 스틸리스트(Steelwrist), 에스엠피(SMP)가 그 주인공. 엥콘과 로토틸트가 선조인데 한 회사에서 갈라졌다고 한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굴삭기는 90%이상 틸트로테이터를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나 독일 등 여타 유럽 나라 굴삭기는 10% 정도 장착했다고. 미국과 한국이 이제 막 관심을 쏟는 수준. 일본에도 아직 보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 틸트로테이터 열공중인 방문객.     © 건설기계신문

▲ 아빠와 전시장을 찾은 꼬마들.     © 건설기계신문

▲ 틸트로테이터 활용 조종기술 콘테스트.     © 건설기계신문

 
또 하나 관심을 끄는 건 건기 조종 자동화의 중간단계에 이른 3D내비게이션을 활용한 굴착시스템. 레벨기와 센서, 그리고 GPS시스템을 연결해 쉽고 정확하게 굴삭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카(Leica), 탑콘(TOPCON), 트림블(Trimble), 노바트론(Novatron), 소키아(Sokkia) 등이 주도한다.
 
그런데 라이카 등 세계 굴지의 3D내비게이션 공간정보시스템에 굴삭기 틸트로테이터 제어프로그램이 빠져있다. 이를 활용하려면 관련 시스템을 추가로 정착해야 하는 것. 굴착과 틸트로테이터 연동제어시스템으로 스틸리스트가 2005년 내놓은 스바브(SVAB)가 유일하다보니 다른 4대사도 이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밖에도 전시회에서 눈길을 끄는 건 다목적 건기. 굴삭기, 불도저, 로더, 트렉터 등의 작업을 하나의 기계로 수행하는 복합건기가 전시장 이곳저곳을 차지하고 있었다. 도랑파기, 철로작업, 도로청소, 포장작업, 자갈피니싱, 목재분쇄, 정원관리 등 특수목적형 건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 틸트로테이터 시연장.     © 건설기계신문

▲ 4바퀴 높낮이 조절 가능 다목적 기계.     © 건설기계신문

▲ 정원관리 기계들.     © 건설기계신문

 
스웨덴엔 완성건기(덤프-볼보 등 도로용 건기 외) 제조사가 없는 관계로, 완성건기는 현지 딜러들이 전시하고 있었다. 미국 캐터필러·캐이스, 독일의 아틀라스·립헬·크래머·볼보(타이어), 프랑스의 볼보(소형굴삭기), 영국의 JCB, 일본의 히타치·코마츠·얀마·구보다·다케우치, 한국의 두산·현대·볼보(궤도) 등 국내외 120여개사가 전시에 참여했다.
 
라이카 스웨덴 세일즈 매니저이면서 굴삭기 3D조종훈련 시스템을 전시판매 중인 클라에스 누트슨씨는 ICT와 전자측량이 결합되며 굴삭기 조종기술이 단순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언급하고, 조종기술도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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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0 [14:52]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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