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업제조·판매정비·매매정책·법규건설산업오피니언사설·해설문화·사회건기매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9.25 [15:03]
자유게시판   건기사고팔고   건기임대   문의하기   구인구직   전체기사보기
문화·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우나사망 10명 중 8명 음주탓
 
허승혜   기사입력  2018/07/06 [13:47]
▲     © 뉴스포커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음주 후 사우나의 사망 위험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팀은 2008∼2015년 사이 시행된 사망자 부검사례 중 사우나 또는 찜질방에서 숨진 26∼86세 103명(평균나이 55세)을 대상으로 음주와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음주가 사우나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법의학 및 병리학 저널(Forensic Science, Medicine and Pathology)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논문을 보면 이번 분석 대상자 103명은 모두 사우나룸에서 숨진 경우였다.

 

욕조, 탈의실, 샤워장 등에서 숨진 사례는 분석에서 제외됐는데, 사망자는 남성이 88명(85.4%)으로 여성(15명, 14.6%)보다 훨씬 많았다.

 

사망자에 대한 부검 결과, 81명(78.6%)의 혈액에서 과도한 수준의 알코올이 검출됐고, 평균 알코올농도는 0.17%로 술에 만취한 상태인 0.1%를 넘어섰다.

 

이들이 사우나를 찾은 건 술자리가 끝난 후 3∼6시간이 지난 후가 대부분이었다.

 

사인으로는 13명이 사고사로, 82명이 자연사로 각각 분류됐다.

 

나머지 8명은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사는 고체온증과 급성 알코올중독이 각각 9명, 4명이었는데, 혈중알코올농도가 0.30% 이상이면 급성 알코올중독으로 본다.

 

자연사 중에는 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한 허혈성심질환(40명)과 기타 심장질환(38명)이 대부분이었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06 [13:47]  최종편집: ⓒ kungi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사우나 사망 음주] 사우나사망 10명 중 8명 음주탓 허승혜 2018/07/06/
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실시간 댓글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사랑해요
덤프트럭 유가보조
볼보굴삭 기
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장비
방구야
방구야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구독신청건설기계 개별대여업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 전화 02-2209-3800 팩스 02-2208-3811 등록번호 서울다07492 창간 2007년 1월 1일
Copyright(c) 2007 건설기계신문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