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업제조·판매정비·매매정책·법규건설산업오피니언사설·해설문화·사회건기매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9.26 [17:03]
자유게시판   건기사고팔고   건기임대   문의하기   구인구직   전체기사보기
문화·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남저수지와 인간의 이기심
 
박승권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3:12]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주남 저수지 연꽃 ) 아름다움뒤에 인간의  추함이 보이더라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도 변함없이 연꽃을 담기위해서 주남 저수지를 필자가 찾는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연꽃이 피면서 주남을 많이 찾는 이유중 하나가 이뿐  개개비 연꽃새를 담기 위해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오늘 따라 개개비들 울음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광각 렌즈를들고 무언가를 열심히 담는다 가까이 다가보니 이게 뭔가 연꽃을 다 잘라내고 탑방로인 길에서 삼각대를걸치고 개개비 둥지속에 숨어있는  어린 개개비들  촬영에 정신이없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애기 개개비를 찾는  여미  개개비  애절하다 )

주남 저수지는 전국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곳이다 그리고 사진가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 주남의 연꽃과 개개비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개개비 둥지를 찍기위해  연대를  짤라버렸다 사진가들이 )

오늘따라 유난히 개개비 울음소리가 크게 들린다 어미 새가  새끼새들에게  먹이를 주어야 하는데 못주고 안달이 났다 사진가들의  셧터 소리에 놀란 2마리는 둥지를  탈출한다 연대에 붙어있다 힘이없어  물밑으로 떨어지고 다음날  필자가  다시 찾았을때는 2마리마져  주남의  조류박사가 하는 말이다 개개비는 둥지가 드러나게되면  어미새는  안온다고  안타까운일이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 제공    개개비 둥지 새끼 촬영하기 위해서  사진가들의 흔적


그리고  어린 개개비들이  배가 고파 난리다 그런데 사진가들은 셧터만 눌러댄다
아름다운 연꽃뒤로 인간의 이런 추악함이있다 나만 위해서 자연을 훼손해 가면서까지 새들의보금자리를  송두리채 벗겨내고있다 연꽃이 잘려 나간 흔적이 삼일 정도로 보인다

 

연꽃을 꺽고  사진을 담은 사람도 그리고  그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온걸 보고 찾아온 사진가들도 몇시간씩  돌아 가면서 셧터를 눌러대면 새들은 언제 먹이를 먹이고 먹는가 그것도 1m앞에서 환경 사진에는 포토존이 절실하다는걸 말하고싶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밀양에서 주남저수지를찾은  사진가  홍득순씨

밀양에서 주남을  찾은 홍득순씨 연꽃을 담고 개개비를  담는건 좋은데  사진가들이 자연을 훼손하면서 사진을 담는건 아니라고본다 사진가들이 더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데 입장을 바꿔 생각을해보자 우리가 먹고 자는곳에  방문을 열고 저렇게  사진을 담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연대를  짤라가면서  사진을 담는 행위는 자연을 훼손하는 법법 행위나 마찬가지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대구 성당동에서 주남을 찾은  정정대씨 )

대구에서 찾아온  사진가 정정대씨 아무리 사진이 좋다하지만 자연이 우선이다 주남 개개비 둥지 사진사건은 철저하게 밝혀야한다  사진가의 자격이없다  찾아내서 제명을 시켜야한다 사진을 하는  사진가들은 자연이 훼손이 안되는 범위안에서 사진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안타까움을 전달한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대구 열린사진공간 회원중 한명인 김수희씨 오늘은 날씨가 차분하고  주남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행한 행위가 자연을 훼손 시킬수있다는것을 새삼 느낀다는 김수희씨 다들 바빠서 내욕심만 챙기고사는 세상이지만 한번쯤 자연을 보호하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단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남저수지  담당 무원들이 출동했다 )

필자의  전화를 받고  5분안에  출동해서  현장을 보고  사람들 접근을 막기위해 말뚝을 박고 줄을치는 창원시 주남  담당 공무원들 모습이다 발 빠른 대응에 찬사를 보낸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주남 담당 공무원  발빠른 대응이다 )

필자도  사진가이다  사진가 이전에  사진가들이 한경 보호에 앞장서야 할일들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가 사진가들이 한두번인가 우리스스로가 지키고 보호해야한다

 

오늘따라  주남 저수지 연꽃밭 개개비들에게 사진가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미안한 마음에 발길이 돌아서지를 않는다 귓가에  오늘따라  개개비들의 울음소리가 더 애잔하게 들린다 애기 비비라고

인간의  이기심이  주남 저수지 연꽃밭 개개비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대한민국  사진가들은 반성을해야할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13 [13:12]  최종편집: ⓒ kungi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주남저수지 인간 이기심 새 자연] 주남저수지와 인간의 이기심 박승권기자 2018/07/13/
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실시간 댓글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사랑해요
덤프트럭 유가보조
볼보굴삭 기
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장비
방구야
방구야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구독신청건설기계 개별대여업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 전화 02-2209-3800 팩스 02-2208-3811 등록번호 서울다07492 창간 2007년 1월 1일
Copyright(c) 2007 건설기계신문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