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연명협' 창립, 전건연·전지연 등 참여

5일 충남교통연수원서 법인설립 총회, 사업 및 예산 확정 9일 신고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7/23 [13:52]

'개별연명협' 창립, 전건연·전지연 등 참여

5일 충남교통연수원서 법인설립 총회, 사업 및 예산 확정 9일 신고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7/23 [13:52]
민홍철·이언주 의원 행사참여 축하
 
전건연이 사단법인 ‘개별연명협’ 창립식을 가졌다. 전지연·시추조사협도 참여했다. 개별연명협은 9일 국토부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이주성, 이하 전건연)는 지난 5일 오후 1시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시군구 임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전국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개별연명협) 창립을 인준했다.

전건연 총회에 앞서 전건연과 전국지게차연합회(회장 강성조, 이하 전지연), (사)시추조사협회(회장 지태구, 이하 시추협)은 ‘사단법인 전국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별연명협 창립총회에는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언주(바른미래당)의원이 축하차 참석했고, 윤후덕·김완영·안규백 의원이 축전을 보내왔다. 국내 건기제조 ‘빅3’ 업체인 현대건기·두산인프라·볼보건기 대표이사도 화환으로 축하했다.

이주성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3만여 회원들이 보여준 조직력과 열정으로 오늘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의 권익과 이익을 스스로 창출해 가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민홍철 의원은 축사에서 “11만여 건기대여업 종사자들의 숙원사업인 개별연명협 창립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건기대여업계의 도약에 관심을 갖고 옆에서 많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건기대여개인사업자 별도의 법정단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법정단체 설립을 통해 건기대여개인사업자들이 건설분야의 불공정 구조를 바꾸는 역할을 담당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성조 전국지게차연합회장은 연대사에서 “15만 건기인의 역사창조가 시작됐으며 대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개별연명협 창립을 계기로 전 기종을 하나로 묶을 조직화 방안을 강구하자”고 주장했다.

지태구 시추조사협회장은 이어 “개별연명협 발대식을 계기로 건기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법정단체로 출범하는 만큼 큰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건연은 이어 협력업체 관계자에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영모 송천새마을금고 이사장, 황규관 대한중공업 대표이사 강주용 광륭 대표이사, 박노창 타이어솔루션 대표가 상을 받았다.

전건연은 2부 임시총회에서 △비영리법인 설립 △건기 작업시간 준수 △서울경기인천굴삭기협회 명칭 △회비 납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비영리법인 정관, 예산, 사업계획, 내년 추진사업 등을 의결했다. 이 외 안건은 차기 광역시도회장단 회의와 이사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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